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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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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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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사 (야생화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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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기회에 우량에 좋은 만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고맙다는 인사드림니다.
늦은감은 있겠지만 요즈음 우리 들꽃의 순수하고 소박한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분들이 많아 진것 같아 좋습니다. 지역마다 동아리나 모임도 많아졌고 관심도 높아 졌는데 아쉬운것이 있다면 보존 차원보다는 소유의식이 높아서 잘못 인식하면 오히려 멸종을 앞당길 우려 또한 높습니다. 종을 보호하고 개채를 늘리면서 아울러 발전할 것은 우량종으로 진보발전하여 토종에 우수성도 널리 알렸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미선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개나리같이 꺽꽃이도 잘되고 지금 꽃이 만개하여 향기가 그만이랍니다 .사랑하시는 분들은 조금 분양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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