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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kangto 2007-09-28 503
반갑고 감사한마음으로...
얼른 들었읍니다.^^
들어서곤 이내 피어나는 웃음이 오대산자락 어느 야생화식물원에서 데려왔던 하늘매발톱꽃을 실내 옹기에서 겨우 씨앗을 받아둔 미안함이 지난해 가져온 이삿짐속에서 발견되던 기쁨만이나 하달지...^^
걱정되어 그냥 뜨락에 뿌려두지도 못하고 화분에 심었더니 잊을만~해서 제법 많이 올라왔는데 흙이 마땅찮은지.. 잘 자라지는 못하고.. 아무렴 저도 다른땅에 적응하려면 치레를 좀 해야겠지요..
에그.. 가엾게 왼놈이 둬~닢 얌얌도하고,
씨앗에서 자라 몇해나 되어야 꽃을 맺는지..
들꽃이라면 가슴 저릿~하도록 좋아하면서도 그저 무지한 생각으로 다년생일테니 싹튼해에 꽃이피진않을테지... 짐작하는 미련함..^^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만,^^
꽤 여러해전에 이곳에서 가까운 스키장 뤼프트를 타고 오른 들꽃 산책지에서 만났던 엷은 노란빛의 하늘매발톱꽃이 어찌나 가슴을 뛰게 하던지!...
씨앗맺는시기를 정확히몰라 언제 시기를 맞춰 가보리라 때때로 맘졸이기도하고...
자주가보기엔 ...모기가 엄청나게 달려들었거든요...^^
씨앗맺는시기도 정확히 알려주시면 또한 고맙겠읍니다.
이렇게 들수있도록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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