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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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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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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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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어진 페이지의 은은한 색감이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합니다.
깔끔하고 깨긋하고 많이 비운듯한 디자인이 너무도 훌륭합니다.
물론 더욱 훌륭한것은 이러한 웹사이트를 만드신 박사님의 열정이라 생각해요.
작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꽃들을 마주할 때마다 심중에 들어차는 욕심들..
그 욕심을 버려야 함을 여기서 배울것 같습니다.
지인들에게 많이 자랑할 것 같은데요..
큰 발전 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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