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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사리멸종위기II급>
물고사리멸종위기II급
물고사리과
Ceratopteris thalictroides (L.) Brongn.
북반구 열대 지방
전라남도
 
순천, 광양 및 구례 지방의 논 또는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 양치식물이다.
잎은 두 종류로서 형태가 서로 다르다. 포자잎은 길이 50cm까지 자라며, 갈래조각은 선형이고,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 안쪽에 포자낭군이 달린다. 영양잎은 포자잎보다 길이가 작고, 1-3번 갈라지며, 갈래조각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
잎 앞면 또는 잎이 갈라지는 곳에서 무성아가 생겨 새로운 개체로 발달한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유일한 물고사리과 식물로서 수생식물이며, 잎 앞면이나 잎이 갈라지는 곳에서 무성아가 생겨 번식함로 구분된다.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으로 지정되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발견되었다. 열대 및 아열대 식물로서 국내 자생지가 분포상 북한계점이다. 어항에 넣는 물풀로 수입된 것도 있으므로, 자생지 유래 개체를 확보하고 이를 대량 증식하여 자생지 외에 보전해야 한다. 국가관리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
야생동식물보호법(2012)